또한 오늘 오전에 비하여 '한국 승' 배당률은 하락, '우즈벡 승' 배당률은 더 상승하였다. '무승부'에는 동일한 배당률이 책정 되었다.
이는 아시안컵 축구 8강 '한국과 우즈벡'의 대결에서 한국이 쉽게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유명 스포츠 배팅사이트인 오드체커에 따르면 '한국과 우즈벡' 경기에서 한국이 우즈벡에게 승리할 확률을 다섯 배 이상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드체커의 배당률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승리에는 오전 평균 0.9배의 추가 배당을 책정하였으나, 오후에는 0.85배로 하락하였다.
우즈벡의 승리에는 오전 평균 4.2배의 추가 배당을 책정하였으나, 오후에는 4.75배로 배당을 높였다.
또한, 무승부는 변경 없이 2.4배의 추가 배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4.75배의 추가 배당이란, 1만원을 베팅하였을 경우 4만 7천 500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배당률이 낮을 수록 승리할 확률이 높고, 배당률이 높을 수록 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 우즈벡 오전 배당률]
[한국 우즈벡 오후 배당률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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