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충북 제천 봉양읍 공전리 등 7개 마을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2만장과 이포지역아동센터에 100만원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봉사활동엔 200여명의 신입 직원이 참여했다.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 직원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마음을 가진 신입 직원이 되길 바라며 건보공단도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공적연금 2000만원 넘은 건보 피부양자 탈락자 31만명조준희 건보공단 부울경지역본부장 "담배소송 승소로 국민건강 지킬 것" #건보 #연탄 #제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