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80여명과 대학생 10명이 참가했으며, 의사소통방식 개선 체험,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한편 양평군드림스타트는 0~12세 취약계층 아동의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건강·학습이 연계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90여명의 아동이 서비스 혜택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