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조카[사진=한채영 웨이보]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조카와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4년 전 야구 경기를 보러 갔을 때 조카가 내 딸로 보도가 됐다.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이제 8살이 됐다"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원조 여신다운 미모를 발산했고, 그의 조카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드라마 '예쁜 남자'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섹시한 그녀들 모두 모였다!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 : SMTOWN@coexartium (에스엠타운) 러블리즈, 레드벨벳, 김이안, 인피니트, 조민성, 이채원, 설리, 루나, 송재림, 샤이니, 엑소, 트랙스, 소녀시대, 정소민, 이연희, 고아라, 최종윤, 김하늘, 슈퍼주니어, 장호동, 이특, 한채영
- 소녀시대와 함께? 이젠 소녀시대가 되자!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