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하연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뷰티화보, 인스타일 11월호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올렸다.
화보 속 하연주는 스킨톤 드레스를 입고 엎드려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팔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연주는 지난 2013년 멘사 회원으로 들어가게 됐다는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하연주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도 알찬데 영혼까지 알차네요","김태희보다 못한 게 없네요","연예계에서 일하기에는 아까운 인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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