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는 프랑스의 우아함을 지닌 '니콜라이', 순수함과 우아함의 세계를 담은 '샤보', 이탈리아 브랜드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등이다.
'니콜라이'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 조향사 파트리시아 드 니콜라이로가 만든 브랜드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및 생산까지 조향사가 직접 검수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샤보'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몽펠리에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순수함과 우아함의 세계를 독특한 향으로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다.
브랜드 모두 향수, 바디 프래그런스 컬렉, 디퓨저, 캔들, 룸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홈 프래그런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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