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SK플래닛 11번가의 모델들이 25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바쁜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설 선물을 구입한다는 콘셉트의 ‘설 선물 미리사야 반값’ 프로모션을 알리고 있다. 11번가는 오는 26일부터 모바일 11번가를 통해 매일 오전 9시마다 하루에 한 상품씩 한정수량으로 설 선물을 최대 76% 할인해 판매한다. 관련기사LG전자 "관세 영향 2분기 본격… 美유통사와 판가인상 등 협의 마쳐""가격은 낮추고 배송은 빠르게"...유통가, '항공 직송' 속도전 #11번가 #설 #유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