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NH투자증권이 파생결합사채(DLB)를 2300억원어치 판매했다. NH투자증권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판매한 'DLB 333호'에 애초 모집액의 7배인 2293억원의 자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DLB 333호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을 기초자산으로 연 2.5%의 수익을 주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관련기사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 컬리 감사위원장으로 선임미래에셋證 "NH투자증권, 거래대금 증가 수혜·주주환원 발표에 목표가↑" #DLB #NH증권 #NH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