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24일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안민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소통 산행'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색(色)이 있는 산책'의 일환으로, 2015년 매 분기마다 공연 및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 사장(왼쪽 둘째)이 직원들과 산행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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