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은 신입사원 30명이 지난 24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발생한 화재로 토마토 하우스 8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농가 복구작업이다. 이날 NH농협생명 신입사원들은 화재 현장 철거, 농지 복원 작업 등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입사원들이 현장 철거를 돕고 있다. 관련기사동대구농협, 농협생명 보장성보험 대구 1위 달성 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1호 가입 행사 실시 #농촌 #농협생명 #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