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NH농협생명은 신입사원 30명이 지난 24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발생한 화재로 토마토 하우스 8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농가 복구작업이다. 이날 NH농협생명 신입사원들은 화재 현장 철거, 농지 복원 작업 등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입사원들이 현장 철거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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