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스포츠인 스키는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특히 무릎 등 보호 장비를 철저하게 갖춰 부상을 줄이야 한다.
외상 외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설맹증을 조심해야 한다.
하얀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여름철 모래사장의 반사율에 비해 4~5배나 높아 자외선 차단제와 고글을 반드시 준비해 설맹증을 예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