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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이 25일 오후 의정부 아파트 화재피해 이재민들의 새 임시거처가 마련된 용현동 306보충대를 찾아 이재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피해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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