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화재는 지난 24일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안민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소통 산행'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산책에 참여한 임직원 66명은 인별로 1Km당 1만원의 기금을 적립해, 평소 삼성화재 임직원이 재능기부 봉사를 해온 서울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에 특기적성 교육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안 사장이 산행에 오르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보장 어카운트', 혁신 DNA로 미래 연다"삼성생명 품으로 가는 삼성화재, 5126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보험 #삼성화재 #안민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