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김하늘도 집에 이처럼 꾸며놓고 퍼트 연습을 하는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26 09: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마추어 골퍼들도 퍼팅 매트와 의지 있으면 가능

김하늘(맨왼쪽)이 퍼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된 자신의 집 일부를 공개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전인지.      [사진=SBS골프 제공]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하는 김하늘(27·하이트진로)의 집안 일부다.

SBS골프채널에서 찍은 것이다. 맨 오른쪽은 전인지다.

집에서도 퍼트 연습을 할 수 있게 꾸며졌다. 헤드 모양이 다른 퍼터가 10개정도 보인다. 바닥엔 대형 카페트가 깔려있고 볼도 널려 있다.

이 정도는 아마추어 골퍼들도 따라할 수 있다. 퍼터는 하나로도 족하다.

올시즌을 벼르는 골퍼라면, ‘퍼귀(鬼)’가 되고싶은 골퍼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간단한 퍼팅 매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과 의지만 있으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