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추워서 죽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상대 배우와 함께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수아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공생 감독의 '온주두가족'을 촬영 중인 홍수아는 민효진 역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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