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리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FC의 유니폼을 입고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명품 몸매를 드러내는 도발적인 비키니 의상으로 중국 최고 베이글녀의 위상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이번 축구 화보는 지난 9일부터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AFC 아시안컵 호주 2015'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이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공개된 것이라 더욱 시선을 끈다.
안젤라 리는 2015년 한 해 동안 디시인사이드의 얼굴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디시인사이드와 업무협약을 맺은 게임 업체의 모델로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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