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지난 2014년 공무원의 국제적인 마인드를 제고하고 새로운 경영행정 도입을 위해 선진국을 대상으로 8팀 88명이 실시한 배낭연수 및 벤치마킹 결과에 대한 사례를 보고했고, 실시간 영상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전달됐다.
시관계자는 “해외 배낭연수 및 벤치마킹을 통해 공무원의 창조행정 마인드를 제고하고 선진행정을 벤치마킹해 시 행정에 접목하고 실효성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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