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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그룹 조의제 회장(가운데 앞)이 UN기념공원에서 헌화하고 있다.[사진=BN그룹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비엔그룹의 조의제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이 26일 UN기념공원에서 참배하고 이어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환자들 5백 20여명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비엔그룹은 UN전몰용사를 기리는 추모헌화제에도 해마다 참석해 후원금을 쾌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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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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