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천리와 합동으로 가스·전기시설의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조익증 경제교통과장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조치 후 사용토록 하고 사고발생 우려가 있는 부적합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행정처분으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