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드리프터스, 퓨전엠씨, 라스트 포 원, T.I.P, 비주얼쇼크, TG 브레이커스, 구니스, 프레쉬패밀리&아트스트릿 등 총 8개팀이 참여했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한국 비보이의 명성에 걸맞는 화려하고 현란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퓨전엠씨가 차지했다. 퓨전엠씨는 ‘2015 첼스 배틀 프로’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