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초의 타이젠폰 '삼성 Z1'을 출시한 인도에서 생산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인도에서 Z1을 출시해 초기 5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타이젠 생태계 전략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나아가 삼성전자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 Z1 생산 프로세스를 적용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전자의 인도 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이를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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