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판은 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이혜원의 아들 안리환, 배우 김호진과 김지호의 딸 김효우,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아역 스타인 박민하 3인이 전하는 사랑 메시지와 그림을 모티브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오창석, 이영은, 남보라 등 27명의 키엘 프렌즈가 캠페인에 동참해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비영리 단체인 '푸르메 재단'을 통해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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