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2월 금리 0.2%p 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27 09: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활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0.2%포인트 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외환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00(10년)~3.25%(30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에서 취급하고 전자약정을 통해 0.10%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90(10년)~3.15%(30년)의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