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매체로 온라인 광고 선보이며 주목 받은 종합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바이브알씨’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단 하루라도 인터넷이 안되거나 스마트폰 없이는 생활을 할 수 없는 시대다. 온라인의 세계가 더 이상 가상 세계가 아닌 만큼 온라인 광고시장도 이에 발 맞추어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폰 유저들의 급격한 증가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있는데 이는 기업 광고를 목적으로 할 때 소비자와 기업간의 신뢰도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여러 매체를 다각도로 접근하며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한 바이브알씨는 지난해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으며 그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 바이브알씨는 총 7가지의 광고 전략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모바일 광고, 바이럴 광고, 커스텀 봇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 신설된 디자인 연구소가 눈길을 끄는데 ‘텍스트의 시각화’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보다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광고 노출을 위해 다양한 실험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더 나아가 바이브알씨는 캐릭터 사업 구축 강화를 위해 다양한 캐릭터를 생산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중국 웹툰 제작 납품, 영미권의 키보드 이모티콘 제작 납품 등 캐릭터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미 앞서 제작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이모티콘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하려면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전략적인 광고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바이브알씨는 다년간의 쌓아온 노하우와 조직화된 체계 아래에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브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