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항노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김철민·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부산롯데호텔에서 임상유전체 의학분야의 국내외 저명학자, 부산·경남지역 임상의사 및 의생명과학연구자, 관련 기업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 유전체 의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련기사부산대, 푸드테크 계약학과 신규 선정…"기업과 인재 공동 육성"부산대 등 거점국립대 9곳, 2025년 학부 등록금 동결 #롯데호텔부산 #부산대 #항노화산업지원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