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6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55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없는 청정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영도’를 주제로 보육안전도시 영도 선포식을 가졌다. 관련기사부산시 영도구, 1인 미디어 센터 '설치' 外부산시,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등 원도심 일원서 '골목길축제' 열어 #보육교사 #어린이집 #영도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