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 이 같은 조치는 기후변화에 다른 잦은 폭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관내에 9개소의 배수펌프장과 76개소의 배수문을 운영하고 있다.
재난시설팀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이들 시설물은 물론 기계 및 전기설비 등의 상태점검을 하게 된다.
배수문은 △권양기, 랙크바, 문비, 문틀, 지수고무 상태 △가동 판넬, 보안 등 이상 유무 △유입 유출 수로 토사퇴적, 구조물 안전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낡은 시설은 전문가와 상의 후 보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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