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기분 좋은 경험' 교육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사진=롯데리아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롯데리아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기분 좋은 경험'을 주제로 한 소통 프로그램을 오는 4월28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소통 프로그램은 롯데리아의 약 22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총 45회에 걸쳐 1박2일 간 운영된다.

롯데리아의 '기분 좋은 경험' 소통 프로그램은 믿음, 칭찬, 존중과 배려의 키워드로 영업 현장 직원간의 유대 관계 형성과, 본사와 영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롯데리아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및 고객과의 접점을 찾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내부 임·직원간의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면서 "이번 롯데리아 가치 공유를 통해 전 직원이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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