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움에는 줄기세포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줄기세포 치료제의 현재를 점검하고, 바이오 융합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약 개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성완 미국 유타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파미셀 홈페이지(www.pharmicell.com)에서 사전 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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