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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딸 하임[사진=조향기 트위터]
조향기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랑 셀카. 하임이 따라 하기. 딸 바보 됐지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향기는 하임양과 나란히 누워 입에 손을 넣는 등 딸의 행동을 따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향기와 하임양은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향기는 지난 2011년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0월 딸 하임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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