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미국아트유학, 영미 명문 예술대학 합격생 다수 배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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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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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3월 현지 대학교수 초청한 예술 유학 박람회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예술유학 전문 ‘영국미국아트유학’은 2014년 한 해 동안 영국 및 미국 소재 명문 예술 대학에 합격생 다수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영국미국아트유학은 해외 유학 경험을 가진 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예술 대학 입학을 위한 상담부터 입학 지원, 비자 대행, 현지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까지 총괄적인 해외 유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예술유학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영국미국아트유학은 지난 한 해 동안 입학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영국 최고의 건축 대학 바틀렛(UCL 소속)을 비롯해 영국 아트앤 디자인 종합 랭킹 10위권 내의 골드스미스, 팔머스대학, 러프버러 대학, 레딩대학 등 유수 명문 예술 대학의 합격생을 다수 배출했다.

영국미국아트유학, 영미 명문 예술대학 합격생 다수 배출 화제[사진제공= (주)오른웍스/보도진]



특히 디자인 대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 SVA와 SAIC, 미시건 대학 등 상위권 미국 대학에도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국미국아트유학 최영신 대표는 “매년 예술대학의 입학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실태를 실감하며, 정확한 정보 전달과 개개인 맞춤형 유학 서비스를 통해 정직하고 신뢰 깊은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2015년에는 순수미술, 디자인, 실용음악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런던대학 소속 골드스미스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을 위한 더 넓은 활로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대와 강남에 센터를 두고 있는 영국미국아트유학은 오는 3월, 영국과 미국 현지의 대학 교수를 초청한 입학 심사회와 예술 유학 박람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ukartsuhak.com)와 전화(홍대 02-336-1602, 강남 02-554-1602)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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