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회(의장 임상전)는 오는 2월 6일까지 ‘제26회 임시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 기간 세종시와 시교육청으로부터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조례안’ 등 10여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상전 의장은 “지역현안 해법을 제시하는 김원식, 정준이, 서금택 의원의 5분 발언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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