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1위의 위엄,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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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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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올리나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미스 유니버스 1위에 오른 콜롬비아 대표 파울리나 베가 디 에프(22)의 미모가 화제다. 

미스 유니버스 1위 파울리나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파올리나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모았는데 큰 눈, 오똑한 코, 다부진 입술까지 인형같은 미모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완벽한 비율을 뽐내는 전신샷까지 일상 모습이 다양하게 담긴 그녀의 SNS에는 현재 방문자가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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