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용 패널 50만~60만장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생산 가능한 올레드 TV는 50만~60만대"라며 "전체 TV 시장에서 0.2%를 차지하는 물량"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국내 산업단지 최초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LG디스플레이 中광저우 공장, 매각대금 2조2000억원 확정 #패널 #LG디스플레이 #OLED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