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엔 더 로맨틱하게… 인터컨티넨탈 호텔 패키지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www.grandicparnas.com)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www.iccoex.com)는 오는 2월 13일과 2월 14일 양 일간 ‘베리 로맨틱 데이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베리 로맨틱 데이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 객실 1박은 물론, 양 호텔 레스토랑 또는 로비 라운지의 시그니처 프로모션 ‘스트로베리 콜렉션’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단지 내 위치한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스파클링 와인과 초콜릿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대표 레스토랑 4곳(테이블 34, 하코네, 스카이 라운지, 아시안 라이브)의 2인 커플 세트 메뉴가 점심 또는 저녁에 한 해 제공될 예정이다. 단 14일 저녁 테이블 34와 스카이 라운지 이용은 제한된다.  

또 딸기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콜렉션’을 원할 경우 양 호텔 로비 라운지 중 한 곳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는 투숙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또 코엑스 단지 내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의 프리미엄 상영관 부티크 M 컴포트관에서 영화 관람이 가능한 영화 관람권 2매(메가박스 부티크 클로즈업바 커피 이용권 2매 포함)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2매 중 하나를 고객이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베리 로맨틱 데이 패키지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디럭스룸 35만5000원부터이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페리어 35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예약 및 문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02-559-7777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02-3430-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