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1번가 빈대떡·육회, 불황을 이기는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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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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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숙한 먹거리로 유망 창업아이템, 예비 창업주의 성공창업도 도와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불황이 지속되며 창업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무작정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에 어느 정도 검증된 창업아이템에 개인창업보다 안정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가운데, ‘종로1번가 빈대떡육회가 100년 전통의 광장시장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빈대떡과 육회를 판매해 1인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종로1번가 빈대떡·육회는 현대인의 기호와 경기상황에 맞는 친숙한 전통먹거리를 판매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맛으로 인기가 높다. 22년의 노하우로 맛의 경쟁력을 실행하고 있어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도 끊이지 않는 상황. 게다가 적절한 실비 견적으로 타 프랜차이즈 보다 저렴하게 창업이 가능하다.

종로1번가 빈대떡·육회는 창업주들의 성공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지원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매장의 오픈 전, 후 3일 동안 조리바이져가 투입돼 조리, 영업, 매장관리 등의 전반적인 교육을 서포터하며 필요 시 본사 조리 바이져를 투입한다. 이에 1인창업자나 신규창업자도 부담을 덜 수 있어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자금부족으로 고민하는 예비 창업주를 위해 무이자창업자금 대출 시스템을 마련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준다. 더불어, 업종변경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창업주들에게는 상담을 제공해 가맹점주를 배려하고 있으며, 오픈 이후 본사에서 가맹점으로 공급하는 원재료 비용이 시장과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다. 특히 육류 공급은 CJ(제일제당) 물류사업팀과 계약을 맺고 있어 물량과 가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종로1번가 빈대떡육회의 관계자는 “종로1번가 빈대떡·육회는 가맹계약 후 인테리어 도면 작성부터 관리 감독, 점주 교육 등의 절차를 책임져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이라 1인 창업 아이템으로는 제격이다”라며, “유망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예비 창업주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고 말했다.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www.ujongro.com)나 전국대표번호(1800-5094)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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