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2개 시즌으로 진행한 '중위험 중수익, 따박따박 이벤트'의 연말 수익률 대상 당첨자를 29일 발표했다.
연말 수익률 대상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의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연말까지 리밸런싱을 통해 연 7%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고객 대상이다. 이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동유럽 여행상품권 2매를 제공한다.
700여명의 고객이 신한금융투자 상품에 가입 후 연 7% 이상의 수익을 달성해 응모 대상이 됐으며, 정춘경 고객(67세)에게는 크로아티아 여행상품권 2매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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