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65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의 노트에서 출판기념회 관련 메모를 발견하는 박현우(현우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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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레이스 한(박선영)이 박현성(정찬)과 콜라보 사업을 진행하게 되자, 화가 난 도혜빈(고은미)은 그레이스와 피터의 뒷조사를 의뢰하고, 현성 또한 이를 말리지 않는다.
한편 '폭풍의 여자' 65회는 3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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