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판매 행사는 수도권 등 바이전주 우수상품의 판로 확대와 제품 우수성에 대한 홍보 일환으로 열렸다.
행사 참가 업체는 식품 관련 9개 업체로, 품목은 ㈜강동오케익의 수제초코파이, (유)맛디자인의 포기김치, 전북대햄의 햄·소시지, 두메산골영농조합의 오리훈제, 전주대궁중약고추장의 약고추장, 전주이강주, ㈜전주주조의 모주, 대한특수한지의 한지호일, 전주비빔밥(고려자연식품)의 차종류 등이다.
한편 지난해 12월(26~31일) 1차 소공동 롯데본점과 이번 강남점 특별판매 행사 동안 총 1억원 가량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