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에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을 선물할 수 있는 ‘The Art of LOVE’ 패키지를 오는 2월 13일부터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프리미어 라운지 또는 더 스퀘어에서의 2인 조식이 제공된다.
여기에 스트로베리 하트 케이크가 제공된다.
또 사전에 커플 사진을 호텔에 보내면 전문 팝 아티스트가 제작하는 ‘커플 팝아트 초상화’ 서비스를 제공해 연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작품을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스탠더드 룸 1박과 스트로베리 하트 케이크가 포함된 패키지와 더 스퀘어의 2인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가격은 13만원부터다. 02-56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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