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가 ‘만성기침 변증도구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만 19~75세 남녀로, 질환에 관계없이 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된 사람이다. 임상시험은 병원을 한 번 방문해 병력조사와 설문연구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한의사의 한의변증진단(진료상담, 맥진, 복부 촉진)이 제공되고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7명이다. #경희 #임상 #한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