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 매체는 이시영 측근의 말을 빌려 "이시영이 드라마를 끝낸 후 바로 시합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브라질 올림픽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간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죽기 살기로 임할 각오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시영은 스파링 연습 중 부상이 재발해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아쉽게 포기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tvN '일리 있는 사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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