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지민, AOA에서 볼 수 없었던 랩 실력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30 08: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언프리티랩스타 지민, 언프리티랩스타 지민[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AOA 지민과 가수 치타가 미션 1위 후보로 올랐다.

29일 Mnet 첫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제시, 졸리브이, 치타, 지민(AOA), 타이미, 키썸, 릴샴, 육지담까지 8인의 여자 래퍼들이 격돌했다.

이날 첫 번째 미션은 100초 싸이퍼 미션으로 멤버 모두 끊기지 않고 랩을 해야했다.

8명 중 치타와 지민이 1위 후보로 올랐고 최하위 멤버로는 제시가 꼽혔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지난해 대한민국을 힙합으로 물들인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펼치는 치열한 생존경쟁을 보여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