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농어촌 상수도 공급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합리적인 상수도 위(수)탁, 시민과 기업 편의를 위한 규제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현장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 발굴하는 ‘다람쥐 민원처리반’, 급수공사 안내 문자서비스,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 등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인정받았다.
시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도행정 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