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서울시 SH공사는 30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SH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아파트 공사 하자를 줄여 입주민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키로 다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이 변창흠 SH공사 사장(오른쪽), 개그맨 김병만씨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서울시 SH공사 제공] 관련기사SH공사, 개포 '구룡마을' 개발 설계 공모…3887가구 건립'김영선에 SH사장 약속' 명태균 측 주장에…吳측 "공상소설" #김병만 #박원순 #변창흠 #서울시 #SH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