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아프리카TV는 자사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는 ‘2015 LoL 레이디스 배틀’ 결승전을 1일(일) 오후 6시부터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 LoL 레이디스 배틀’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점점 증가하고 있는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공식 LoL 리그다. 지난 두 달여 간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총 400명(80팀)의 여성 이용자가 참여해 온라인 예선전 및 오프라인 본선에서 치열한 승부전을 벌인 바 있다.
결승전에는 최종 진출권을 얻은 팀 ‘전국구비밀병기’와 ‘IM#Athena’가 격전을 벌이게 되며, 이들의 멘토 자격으로 대회에 참여한 아프리카TV 인기 BJ(콘텐츠 제작자) 팡이요, 까루가 결승전 현장에서도 멘토로서의 파워를 발휘하게 된다.
이 밖에도 △팡이요 △나는눈꽃 △나는상윤 △까루 △인간젤리 △꼬꼬갓 등 인기 게임 BJ 10인이 펼치는 5대 5 이벤트 매치 및 지난 본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레이디스 배틀’ 결승전은 당일 ‘넥슨 아레나’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LoL 공식 티셔츠 △아프리카TV 퀵뷰 365일권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기념품이 선물로 제공된다.
또, 아프리카TV 홈페이지 내 ‘레이디스 배틀’ 페이지(ladiesbattle.afreeca.com)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경기 시청 및 채팅을 통한 참여가 가능하다.
‘2015 LoL 레이디스 배틀’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점점 증가하고 있는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공식 LoL 리그다. 지난 두 달여 간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대 총 400명(80팀)의 여성 이용자가 참여해 온라인 예선전 및 오프라인 본선에서 치열한 승부전을 벌인 바 있다.
결승전에는 최종 진출권을 얻은 팀 ‘전국구비밀병기’와 ‘IM#Athena’가 격전을 벌이게 되며, 이들의 멘토 자격으로 대회에 참여한 아프리카TV 인기 BJ(콘텐츠 제작자) 팡이요, 까루가 결승전 현장에서도 멘토로서의 파워를 발휘하게 된다.
이 밖에도 △팡이요 △나는눈꽃 △나는상윤 △까루 △인간젤리 △꼬꼬갓 등 인기 게임 BJ 10인이 펼치는 5대 5 이벤트 매치 및 지난 본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아프리카TV 홈페이지 내 ‘레이디스 배틀’ 페이지(ladiesbattle.afreeca.com)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나 경기 시청 및 채팅을 통한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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