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브랜드 탄생 170주년 특별 기념전인 '휘슬러 헤리티지 라운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휘슬러 헤리티지 라운지에서는 휘슬러 고유의 특징인 '스틸 아트' 전시와 세계 최초의 다단계 압력솥 전시 등이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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