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에 따르면 천년 하늘아래 750년 곶감세트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750년 수령의 감나무에서 자란 감으로 만든 곶감세트로 홈플러스가 단독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70세트를 판매한다. 가격은 20만 원이다.
이밖에 '프레스티지 1% 왕사과' 세트는 전체 사과 생산량의 1%에 불과한 왕사과를 사전 비축해 준비한 선물세트로 8만 원에 500세트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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