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MAC2000은 더욱 명확한 데이터를 도출해 정확한 심장질환 검사가 가능하다. 설치가 간편하고 풀 키보드와 함께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의료진의 능률도 크게 향상시킨다.
기존의 병원 시스템과 연동되도록 설계돼 의료진이 기존 데이터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시아 무사비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겨울철 급증하는 급성 심장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술적 혜택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고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