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강남 1970'에서 주인공 종대(이민호)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누이로 여기는 강선혜 역을 맡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사뿐사뿐'으로 활동했을 당시에는 '캣우먼'으로 변신, 섹시한 안무와 눈빛으로 요염함을 선보이면서 많은 남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몸매가 드러나는 화보에도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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